면허를 따고 탈일이 없어서 안타다가 더 늦기전에 배워야겠다고 생각이들어 여러사이트를 비교하던중 일타방문연수가 신뢰가 가서 10시간을 듣게 됐어요. 1일차 필요한 부분 간단히 설명후 바로 도로에 진입했는데 처음에는 걱정이 됐으나 강사님이 옆에서 브레이크도 밟아주시고 많이 알려주시면서 주행하다보니 주행하는 부분에서 자신감이 생겼네요. 2일차 더 어려운 코스에서 연습을 해야지 더 자신감이 붙는다고 북악스카이웨이로 가서 맹훈련후 내부순환도로를 타고 80까지 달려봤어요. 주행에 자신감이 확 붙었어요. 3일차는 주차연습을 했는데 주차에대한 영상과 생각을 많이해서 잘할거라 생각했지만 현실과 이상은 달랐어요. 주차는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10시간해서 될까?라고 생각했지만 강사님이 잘 알려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겨서 잘 탈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